쉐보레의 새로운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캡티바'가 국내 첫 선을 보였다. 한국GM은 5일 서울 광장동 워커힐호텔에서 '윈스톰 후속' 캡티바의 발표회를 열었다. 캡티바는 이 날부터 사전 계약에 들어갔다. 공식 출시는 오는 15일이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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