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에버랜드(사장 최주현 · 사진)는 창립 48주년(3월31일)을 기념해 5일 서울 홍제동에 있는 사회복지법인 송죽원에서'나눔 놀이터' 만들기 등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최 사장 등 에버랜드 임직원들은 이날 놀이터 바닥에 고무 매트를 깔고 화단 가꾸기 등 봉사활동을 벌였다. 최 사장이 임직원들과 함께 벽화를 그리고 있다.

/삼성에버랜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