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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중가수 출신 정치인, 아이티 대통령에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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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출신 정치인이 카리브해에 있는 작은 나라 아이티의 대통령으로 당선됐다.

    로이터통신은 지난달 20일 치러진 아이티 대통령선거 결선투표 임시 개표 결과 가수 출신의 신인 정치인 미셸 마르텔리(50 · 사진)가 67.57%의 득표율로 경쟁자인 미를란드 마니가를 누르고 당선됐다고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최종 개표 결과는 오는 16일 발표될 예정이지만 이변이 없는 한 마르텔리는 차기 아이티 대통령직에 오르게 된다. 아이티의 첫 연예인 출신 대통령이 되는 것이다.

    마르텔리는 아이티의 수도 포르토프랭스에 있는 가톨릭 학교를 졸업하고 미국으로 건너가 2년제 대학에 진학했지만 졸업은 하지 못했다. 1980년대 마이애미에서 건설 노동자로 일하다가 클럽에서 연주를 하며 가수로 데뷔했다. 아이티 대중음악의 거장으로 불린다.

    임기훈 기자 shagg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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