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5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스마트폰을 이용해 나무심기 사업을 펼치는 '트리플래닛' 등 녹색성장분야 예비 사회적 기업 10곳을 후원하는 기금 전달식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