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차세대 화성탐사 로봇 '큐리오시티(Curiosity)'의 바퀴와 현가장치가 4일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에 있는 제트추진연구소에서 공개됐다. 큐리오시티는 올해 말 플로리다주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우주로 쏘아 올려진다.

/패서디나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