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말레이시아 기업인 오찬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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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공회의소는 5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나지브 라자크 말레이시아 총리(오른쪽)를 초청해 '한-말레이시아 기업인 오찬 간담회 및 사업환경 세미나'를 가졌다. 손경식 대한상의 회장(왼쪽)이 나지브 총리를 영접하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