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알텍은 6일 KT와 21억5700만원 규모의 중계기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에프알텍의 지난해 매출액 대비 7.49%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6월 28일까지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