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오션(대표 강문석 · 사진)은 6일 김수로 장혁 한예슬 등 인기 연예인이 소속돼 있는 iHQ(대표 정훈탁)와 광고사업 제휴 협약을 맺었다.

강문석 대표는 강신호 동아제약 회장의 장남이다. 디지털오션은 iHQ와 제휴를 통해 △스타 연예인과 연계한 앱 개발 △모바일 커머스 사업 △카페베네의 케이블 방송을 통한 광고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이준혁 기자 rainbo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