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 월마트 등과 제휴…'빅바이어 클럽' 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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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협회가 국내 제품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월마트 등 해외 대형 유통업체와 손을 잡는다.
무역협회와 월마트,네슬레 등 글로벌 유통업체들은 7일 서울 삼성동 협회 회의실에서 '빅바이어 클럽' 결성식을 가질 예정이다.
참여 기업은 세계 1위 종합 유통업체인 월마트를 비롯해 네슬레(식품) 스테플즈(사무용품) 오피스디포(사무용기기) 미그로스(슈퍼체인) 엔텍합(가전) 도델(종합유통) 7개사로 모두 각 분야에서 세계적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이유정 기자 yjlee@hankyung.com
무역협회와 월마트,네슬레 등 글로벌 유통업체들은 7일 서울 삼성동 협회 회의실에서 '빅바이어 클럽' 결성식을 가질 예정이다.
참여 기업은 세계 1위 종합 유통업체인 월마트를 비롯해 네슬레(식품) 스테플즈(사무용품) 오피스디포(사무용기기) 미그로스(슈퍼체인) 엔텍합(가전) 도델(종합유통) 7개사로 모두 각 분야에서 세계적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이유정 기자 yjl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