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는 6일 최대주주 강덕수 회장과 계열사 포스텍이 STX건설로부터 STX 보통주 74만4996주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강 회장은 51만주를 추가로 취득해 보유주식수가 모두 700만주(지분율 14.02%)로 늘었다. 포스텍은 23만4996주를 추가 취득, 총 보유주식이 1178만1606주(23.59%)로 늘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