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아스넬이 오너 2세의 지분 확대 소식에 이틀째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6일 오전 9시23분 현재 코아스웰은 전날보다 250원(14.93%) 오른 1925원에 거래되고 있다.

노형우 코아스웰 이사는 지난 4일 코아스웰 주식 167만5603주로 전환할 수 있는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노 이사는 코아스웰 최대주주인 노재근 회장의 아들이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