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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부가 같은 홀에서 잇따라 홀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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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속보]부부가 같은 홀에서 몇 초 사이에 잇따라 홀인원을 하는 진기록이 나왔다.

    행운의 주인공은 브라질에 거주하는 일본인 사사키 다카하시(60)와 그 부인 말리다.부부는 지난 3일(현지시간) 상파울로 인근 테라 드 상 호세골프클럽에서 동반라운드를 하던 중 4번홀에서 잇따라 홀인원을 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남편 사사키가 166야드로 셋업된 홀에서 7번 아이언으로 먼저 홀인원을 기록했다.이어 115야드로 셋업된 레이디티에서 부인 말리가 친 볼이 몇 차례 바운스한 뒤 홀속으로 사라졌다.두 사람 모두 생애 첫 홀인원이다.

    목격자 이와모토는 “부인이 친 볼이 몇 차례 튀더니 홀로 들어갔다.믿을 수 없는 일이 벌어졌다”고 전했다.알베르토 로시 골프장매니저는 “두 명의 캐디가 두 차례의 홀인원을 목격했다”고 말했다.

    미국 골프다이제스트에 따르면 동반자 두 명이 같은 홀에서 홀인원을 할 확률은 1700만분의 1이다.부부가 그럴 확률은 더 낮아질 것이 분명하다.

    국내에서는 2005년 레이크힐스용인CC 루비코스 7번홀에서,2008년 순천 파인힐스CC 힐코스 3번홀에서,2009년 청원 실크리버CC 7번홀에서 동반자 두 명이 한 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했다.

    김경수 기자 ksm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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