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디시에스는 7일 현진소재와 108억300만원 규모의 단조용 잉곳(ingot)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8.8%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7월 30일까지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