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디시에스, 108억 단조용 잉곳 납품계약 입력2011.04.07 09:52 수정2011.04.07 09:5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에이치디시에스는 7일 현진소재와 108억300만원 규모의 단조용 잉곳(ingot)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8.8%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7월 30일까지다.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트럼프 "비트코인 매도하지 말라…'디지털 포트녹스' 구축" 2 '트럼프 풋' 없지만 '파월 풋'은 확보?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3 파월의 낙관론에 3대 지수 급반등…IT기업은 혼조 [뉴욕증시 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