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證, 비과세채권 100억 한정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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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증권은 7일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분리과세가 가능한 국민주택 2종 및 3종 채권을 총 100억 한도로 한정 판매한다고 밝혔다.
국민주택 2종 및 3종 채권은 만기가 10년인 국채로 표면금리가 0%이며, 이자수익 전체가 비과세 대상이다.
한화증권은 "연평균 투자수익률은 시중금리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면서도 "비과세 혜택을 고려하면 일반과세 고객은 3.8 ~ 4.7% 수준, 금융소득 종합과세 최고세율 고객은 4.8~6.0%대 까지 투자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전했다.
한화증권 및 푸르덴셜투자증권 영업점에서 최소 1만원 이상 매입이 가능하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국민주택 2종 및 3종 채권은 만기가 10년인 국채로 표면금리가 0%이며, 이자수익 전체가 비과세 대상이다.
한화증권은 "연평균 투자수익률은 시중금리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면서도 "비과세 혜택을 고려하면 일반과세 고객은 3.8 ~ 4.7% 수준, 금융소득 종합과세 최고세율 고객은 4.8~6.0%대 까지 투자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전했다.
한화증권 및 푸르덴셜투자증권 영업점에서 최소 1만원 이상 매입이 가능하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