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희선이 보령메디앙스의 스킨케어브랜드 '퓨어가닉' 모델로 발탁돼 광고촬영을 마쳤다.

광고에서 김희선은 보령메디앙스의 '올곧은 육아 캠페인' 소개하며 엄마로서 성숙한 아름다움을 선사했다. 또한 "아기 피부에 닿는 것이라 더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며 모성애를 과시하기도 했다.

한편 보령메디앙스는 지난해 10월부터 '올곧은 육아 캠페인'을 시작, 아이에게 유해할 수 있는 파라벤 방부제, 페녹시 에탄올 등 30여 가지 성분을 제거해 제품을 생산했다. 이 제품군에는 '아이에게(aiege)' 인증마크가 부착돼 있다.

한경닷컴 김시은 기자 showtim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