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7일 엘앤피아너스에 대해 공급계약금액 100분의 50이상 변경 등 공시불이행, 공시 변경을 이유로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결정시한은 내달 3일까지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