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서울 청담동 삐에로 스트라이크에서 열린 '푸마 소셜 클럽 파티'에서 그룹 주얼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포미닛, 제국의 아이들, 레인보우, 현우, 정겨운, SS501 박정민, 주얼리, 임슬옹, 이다해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경닷컴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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