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는 8일 하이닉스에 34억1000만원 규모의 반도체 장비를 공급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테스의 매출액 대비 4.18%에 해당하는 규모며 게약기간은 오는 11일까지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