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 유아 스킨케어 ‘궁중비책’이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24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 수유실에 궁중비책의 제품을 지원한다.

엄마들은 아기 기저귀를 갈아 줄 때 궁중비책의 물티슈, 로션, 기저귀크림 등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궁중비책 브랜드매니저 한창희 과장은 “수유실에 궁중비책 제품을 3년째 꾸준히 지원해오면서 사용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엄마와 아기가 모두 편안한 수유를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24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은 10만 명 이상이 입장하는 국내 가장 큰 규모의 유아전시회다.

한경닷컴 김시은 기자 showtim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