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레쥬르,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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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속보]뚜레쥬르는 스마트폰에서 나만의 케이크를 만들 수 있는 앱(어플리케이션·응용프로그램)을 8일 내놨다.
뚜레쥬르 어플리케이션은 원하는 빵의 종류와 토핑을 선택해 나만의 케이크를 만드는 ‘나만의 파티쉐’ 기능과 매장 및 제품 소개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렇게 만든 케이크를 멀티미디어 메시지(MMS)와 페이스북,트위터,이메일을 통해 지인들에게 보내는 기능도 만들었다.매장 소개 기능을 이용하면 현재 위치에서 가까운 뚜레쥬르 매장 위치를 찾아볼 수 있다.
뚜레쥬르 관계자는 “제품 교환권을 어플리케이션으로 구입,선물할 수 있는 기능도 연내에 추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뚜레쥬르 앱은 아이폰,안드로이드폰 등 모든 스마트폰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조미현 기자 mwise@hankyung.com
뚜레쥬르 어플리케이션은 원하는 빵의 종류와 토핑을 선택해 나만의 케이크를 만드는 ‘나만의 파티쉐’ 기능과 매장 및 제품 소개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렇게 만든 케이크를 멀티미디어 메시지(MMS)와 페이스북,트위터,이메일을 통해 지인들에게 보내는 기능도 만들었다.매장 소개 기능을 이용하면 현재 위치에서 가까운 뚜레쥬르 매장 위치를 찾아볼 수 있다.
뚜레쥬르 관계자는 “제품 교환권을 어플리케이션으로 구입,선물할 수 있는 기능도 연내에 추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뚜레쥬르 앱은 아이폰,안드로이드폰 등 모든 스마트폰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조미현 기자 mwis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