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여 가지의 최고급 요리가 매일 뷔페식으로 제공돼

서울 최고 상권인 강남역에 라이브 뷔페 레스토랑이 등장했다.

뷔페식 레스토랑 ‘비바루체’(대표 손문선, www.vivaluce.kr)가 바로 그 곳. 7일 오픈한 비바루체는 300여 가지의 최고급 요리로 고객의 섬세한 미각을 만족시킬 라이브 뷔페 레스토랑이다.

비바루체는 총 2,910m² 규모로 5개의 프라이빗 룸과 400여석의 넓은 공간을 자랑한다. 최고의 요리를 즐기기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 공간이다.

평소 쉽게 접할 수 없는 인도, 멕시칸 요리를 비롯해 20~30 여 가지의 오트밀 에피타이저와 신선함이 숨쉬는 샐러드바, 싱싱한 국내산 스시와 롤코너, 즉석으로 조리되는 최고급 웨스턴 요리 등 300여 종의 요리를 서비스한다.

이 업체는 식재료들의 신선도 유지를 최우선 과제로 여기며, 철저한 맛과 위생관리를 위해 당일 재료는 당일 사용한다.특히 고객의 건강을 위해 신안군 증도면의 태평염전에서 생산되는 천일염만 사용한다.

국내 조리명장과 일류 호텔 경력의 셰프와 매니저들은 최상의 서비스와 요리로 특급호텔의 노하우를 그대로 재현한다.

특히 요리분야의 최정상 반열에 오른 대한민국 조리명장 이상정 셰프와 정영도 셰프가 요리들을 책임지고 있다.

매장 수익금의 일부는 한국컴패션을 통해 후원 어린이에게 1대 1로 지원한다.

비바루체는 강남역 2번 출구에서 양재역 방향에 위치한다. 정식오픈을 맞아 이달 7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비바루체가 1년 내내 쏜다’라는 타이틀로 통큰 오픈이벤트를 진행한다.

제공 경품으로는 비바루체 1인 1년치 무료식사권, 비바루체 1인 무료식사권, 아이패드2 등이 있다. 당첨결과는 매장에서 제공하는 스크래치 복권을 긁으면 확인 할 수 있다.

비바루체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vivaluce.kr)를 참조하면 된다.

문의 02)3466-3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