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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즈니스 유머] (속)입사면접 백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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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s attache case opened when he picked it up and the contents spilled, revealing ladies undergarments and assorted makeup and perfume."

    -"A telephone call came in for the job applicant. It was from his wife. His side of the conversation went like this: 'Which company? When do I start? What's the salary?'I said,'I assume you're not interested in conducting the interview any further.' He promptly responded, 'I am as long as you'll pay me more.' I didn't hire him, but later found out there was no other job offer, It was a scam to get a higher offer."

    -"남자 지원자의 서류가방이 열리면서 물건들이 쏟아졌는데 그걸 다시 집어넣는 데 보니 여자 속옷이며 갖가지 화장품과 향수가 들어 있지 뭡니까. "

    -"면접을 보고 있는데 전화가 오더군요. 아내의 전화였어요. 전화에 대고 이런 소리를 하더군요. '어느 회사인데? 언제부터 나오래?봉급은 얼마고?' 그래서 내가 말했어요. '이 면접은 더 이상 할 필요가 없군요. ' 그러자 대뜸 말하는 것이었어요. '이쪽에서 돈을 더 준다면 이야기를 계속해야죠.' 우리는 그를 채용하지 않았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다른 오퍼라는 게 우리한테서 더 받아내기 위한 사기극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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