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재 현대하이스코 사장, 강관협의회 회장 선임 입력2011.04.08 17:50 수정2011.04.09 04: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철강협회 강관협의회는 8일 신성재 현대하이스코 사장(43 · 사진)을 회장으로 선임했다. 한국철강협회 내에 사무국을 두고 있는 강관협의회는 강관산업의 대외 경쟁력 향상 등을 위해 설립됐다. 현대하이스코 세아제강 휴스틸 등 국내 20개 강관업체가 참여하고 있다.이유정 기자 yjle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피치, 한국 신용등급 'AA-' 유지…등급전망 '안정적' 글로벌 신용평가사 피치가 6일 한국의 국가 신용등급을 'AA-'로 유지했다. 한국의 신용등급 전망도 '안정적'(Stable)으로 유지했다.계엄·탄핵 사태로 국내 정치적 불확실... 2 韓·사우디 첫 국세청장 회의…이중과세 해소 논의 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의 국세청장 회의가 처음 열렸다. 강민수 국세청장(오른쪽)과 수하일 아반미 사우디아라비아 국세청장(왼쪽)은 5일(현지시간) 사우디 수도 리야드에서 국세청장 회의를 열고 기업 이중과세 해소와 핫라인... 3 HD현대重, 울산 동구에 특식 후원금 HD현대중공업과 HD현대1%나눔재단은 지난 5일 울산 화정동 동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특식데이(Day) 후원금 전달식’(사진)을 열고 3375만원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올해 매주 수요일 동구종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