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분야 대정부 질문이 이뤄진 8일 국회 본회의장이 텅 비어있다. 여야 의원들이 4 · 27 재 · 보선 지원을 위해 대거 자리를 비운 탓이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