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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멕시코 첫 여성 검찰총장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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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약과의 전쟁을 벌이고 있는 멕시코에서 첫 여성 검찰총장이 탄생했다. 미국 폭스뉴스는 7일(현지시간) "멕시코 상원이 새 검찰총장에 내정된 마리셀라 모랄레스 전 검찰 조직범죄특별수사부장(41 · 사진) 인준안을 통과시켰다"고 보도했다. 펠리페 칼데론 멕시코 대통령은 아르투로 차베스 전 검찰총장이 사의를 표하자 후임 총장으로 모랄레스를 지명,상원에 인준을 요청했다.

    모랄레스는 멕시코 국립자치대(UNAM)를 졸업하고 1988년 검찰에 입문해 조직범죄 수사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2008년 8월 검찰 조직범죄특별수사부장 자리에 오른 뒤 레오넬 고도이 미초아칸주지사 측근 등 공무원 30여명을 갱단 유착 혐의로 체포하면서 명성을 날렸다.

    정성택 기자 naiv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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