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산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오염 우려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10일 서울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품질관리사가 휴대용 방사능 측정기로 수산물을 점검하고 있다.

/신경훈 기자 nicepet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