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두 소희', 볼살 실종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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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공개된 원더걸스 소희의 볼살 실종 사진이 화제다.
원더걸스 멤버 예은은 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원더걸스의 근황을 전했다.
"귀엽고 싶은 소희와 유빈" 멘트와 함께 게재된 사진에서 유빈, 예은, 소희는 짙은 아이라인과 굵은 웨이브컬 메이크업을 한 채 앙증맞은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앳된 외모와 함께 통통한 볼살로 '만두'라는 별칭이 붙었던 소희가 한결 갸름해진 얼굴을 선보여 성숙한 매력을 발산했다.
네티즌들은 "소희 볼살 실종 사건", "볼살 소멸이면 만두가 아니잖아", "느낌이 많이 변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원더걸스는 5~6월 컴백을 목표로 앨범 준비에 한창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원더걸스 멤버 예은은 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원더걸스의 근황을 전했다.
"귀엽고 싶은 소희와 유빈" 멘트와 함께 게재된 사진에서 유빈, 예은, 소희는 짙은 아이라인과 굵은 웨이브컬 메이크업을 한 채 앙증맞은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앳된 외모와 함께 통통한 볼살로 '만두'라는 별칭이 붙었던 소희가 한결 갸름해진 얼굴을 선보여 성숙한 매력을 발산했다.
네티즌들은 "소희 볼살 실종 사건", "볼살 소멸이면 만두가 아니잖아", "느낌이 많이 변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원더걸스는 5~6월 컴백을 목표로 앨범 준비에 한창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