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현대제철, 닷새째 오르며 또 '최고가'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현대제철 주가가 닷새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사상 최고가 기록을 다시 한번 새로 쓰고 있다.
11일 오전 9시 8분 현재 현대제철은 전날보다 2500원(1.71%) 오른 14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14만9500원까지 오르며 사상 처음 15만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대신증권은 이날 현대제철의 올 1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12.1% 감소한 3096억원에 그칠 것이나, 2분기 영업이익은 1분기보다 46% 급증한 4509억원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대신증권은 이에 따라 현대제철의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9% 올린 18만원으로 수정 제시하고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11일 오전 9시 8분 현재 현대제철은 전날보다 2500원(1.71%) 오른 14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14만9500원까지 오르며 사상 처음 15만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대신증권은 이날 현대제철의 올 1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12.1% 감소한 3096억원에 그칠 것이나, 2분기 영업이익은 1분기보다 46% 급증한 4509억원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대신증권은 이에 따라 현대제철의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9% 올린 18만원으로 수정 제시하고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