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종근당, 신고가…올해 성장성 부각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종근당이 제네릭 시장 등에서 성장성이 부각되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11일 오전 9시20분 현재 종근당은 전 거래일보다 450원(1.655) 오른 2만7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52주만에 최고가다.
김현태 신영증권 애널리스트는 "올해 국내에 다수의 대형 제네릭 신제품 출시가 예상되어 제네릭 사이클이 재점화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종근당은 아타칸, 아프로벨, 디오반 등에 대한 제네릭을 각각 4월, 6월, 11월에 발매할 예정이어서 신규 제네릭 시장의 최대 수혜주라는 판단이다.
조윤정 하나대투증권 애널리스트도 올해 제약주의 실적회복이 예상된다며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는 종근당을 유망주로 꼽았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11일 오전 9시20분 현재 종근당은 전 거래일보다 450원(1.655) 오른 2만7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52주만에 최고가다.
김현태 신영증권 애널리스트는 "올해 국내에 다수의 대형 제네릭 신제품 출시가 예상되어 제네릭 사이클이 재점화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종근당은 아타칸, 아프로벨, 디오반 등에 대한 제네릭을 각각 4월, 6월, 11월에 발매할 예정이어서 신규 제네릭 시장의 최대 수혜주라는 판단이다.
조윤정 하나대투증권 애널리스트도 올해 제약주의 실적회복이 예상된다며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는 종근당을 유망주로 꼽았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