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델리티, 한진중공업 등 보유주식 장내 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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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증권투자회사 피델리티 펀즈는 11일 한진중공업 미래나노텍 한국콜마 진성티이씨 등의 보유주식 일부를 장내에서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이 회사는 한진중공업 주식 47만2218주(지분 1.03%), 미래나노텍 주식 15만6070주(1.16%), 한국콜마 주식 14만9460주(1.03%), 진성티이씨 37만4584주(2.34%)를 팔았다. 이에 따라 보유주식이 한진중공업 247만9907주(5.14%), 미래나노텍 119만7800주(5.14%), 한국콜마 290만4350주(10.06%), 진성티이씨 59만8322주(3.74%)로 줄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이 회사는 한진중공업 주식 47만2218주(지분 1.03%), 미래나노텍 주식 15만6070주(1.16%), 한국콜마 주식 14만9460주(1.03%), 진성티이씨 37만4584주(2.34%)를 팔았다. 이에 따라 보유주식이 한진중공업 247만9907주(5.14%), 미래나노텍 119만7800주(5.14%), 한국콜마 290만4350주(10.06%), 진성티이씨 59만8322주(3.74%)로 줄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