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플라워는 11일 싱가포르 회사와 326억1500만원 규모의 파이프 제작·납품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작년 매출의 19.26%고, 계약기간은 오는 11월30일까지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