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 및 도박혐의로 11일 오후 서울 신정동 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8차 공판에 출석한 NRG 출신 가수 이성진이 법원으로 들어가고 있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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