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은 11일‘우리투자증권 프로골프단’을 창단했다. 골프단은 남자 선수 배상문,강경남,한민규,박은신 등과 여자 선수 함영애 정혜진 김다나 이솔라 김세민 등 총 9명으로 구성됐다. 이팔성 우리금융지주 회장(뒷줄 가운데)과 황성호 우리투자증권 사장(뒷줄 오른쪽 두번째)이 선수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우리투자증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