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다노 유키오 일본 관방장관(오른쪽)이 12일 도쿄에서 열린 원전 지역 농산물 판매 행사에 참석해 후쿠시마(福島)현 이와키시에서 생산한 토마토를 시식하고 있다.

/도쿄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