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을 앞두고 한 독일 소녀가 11일 자르펠트 지역에 있는 크라프트 정원에서 9800개의 달걀로 장식된 '부활절 달걀 나무'를 살펴보고 있다. 이 정원을 만든 독일인 크라프트씨는 40년간 매년 부활절의 상징인 계란으로 나무를 장식해왔다.

/자르펠트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