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찾은 Mr.월트디즈니 입력2011.04.12 17:29 수정2013.02.14 13: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2일 SK텔레콤 본사에 있는 글로벌 정보통신기술 체험관 티움(T.um)을 방문한 벤 파인 월트디즈니 사장(가운데)이 SK텔레콤의 스마트폰 서비스를 체험하고 있다. SK텔레콤과 월트디즈니 자회사인 디즈니채널인터내셔널은 지난해 6월 조인트 벤처를 설립했으며 오는 7월 2개의 디즈니 채널을 한국에서 개국할 계획이다. /SK텔레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中 알리바바, 새 AI 모델 발표…"GPT·딥시크·라마 넘어섰다" 중국 정보기술기업 알리바바가 오픈AI의 GPT-4o, 딥시크-V3 등을 뛰어넘는 인공지능(AI) 모델을 개발했다고 주장했다.알리바바 클라우드는 29일 소셜미디어 공식 계정을 통해 새로운 AI 모델 '큐원(Qw... 2 伊 우주 영웅 마우리치오 켈리 "한국 우주인 만나길 고대" [강경주의 IT카페] 글로벌 주요 7개국(G7) 이탈리아에 대한 이미지는 Fashion(패션), Food(음식), Furniture(가구), Ferrari(페라리) 등 '4F'에 국한돼 있다. 이탈리아가 유럽 최고의 제조 ... 3 "핵무기·AI 위협 커져…지구 종말까지 89초" 역대 최근접 지구 종말까지 남은 시간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지구 종말 시계'가 가장 짧은 시간을 나타냈다. 28일(현지시간) 미국 핵과학자회(BSA)는 '지구 종말 시계'의 초침을 자정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