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SK텔레콤 본사에 있는 글로벌 정보통신기술 체험관 티움(T.um)을 방문한 벤 파인 월트디즈니 사장(가운데)이 SK텔레콤의 스마트폰 서비스를 체험하고 있다. SK텔레콤과 월트디즈니 자회사인 디즈니채널인터내셔널은 지난해 6월 조인트 벤처를 설립했으며 오는 7월 2개의 디즈니 채널을 한국에서 개국할 계획이다.

/SK텔레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