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종욱 대우건설 사장(오른쪽 여섯 번째)과 이순우 우리은행장(일곱 번째),대우건설 협력사 대표 등이 12일 서울 종로 대우건설 본사에서 '대우건설 협력회사 금융지원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에 조성된 400억원 규모의 상생 펀드를 통해 협력업체들은 담보없이 저금리로 대출을 받게 된다.

/대우건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