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한혜진, '악녀 레이디룩'으로 '표독 신여성' 변신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배우 한혜진이 '악녀 레이디룩'를 선보여 이목을 끌고 있다.

    KBS 2TV 수목드라마 '가시나무새'에서 단역배우 서정은으로 열연중인 한혜진이 드라마 속 드라마에서 강렬한 메이크업과 세련된 원색 아이템으로 30년대 경성 시가지의 세련된 신여성을 완벽하게 재현했다.

    한혜진이 선보인 '악녀 레이디룩'은 극중 서정은의 성녀 이미지와는 정반대로 드라마 속 드라마에서는 악녀 역할을 맡아서 더욱 눈길을 끈다.

    극중 유경(김민정 분)이 버린 엄마와 딸을 가슴으로 받아들이며 희생한 정은이 배우라는 역할로 제대로 한풀이를 하게 된 셈이다.

    한혜진은 지난 14일 12회 방영분에서 긴 생머리, 꾸미지 않은 내츄럴한 스타일, 곱고 착한 말투의 정은과 눈꼬리를 살짝 치켜 올린 아이라인, 붉은 립스틱, 화려한 의상에 표독스러운 말투를 가진 드라마 속 드라마 캐릭터로 극과 극의 연기를 동시에 선보여 역시 '연기파 배우'라는 호응을 얻었다.

    극중 정은은 이와 같은 열연에 힘입어 단역배우 신세를 벗어날 전망. 그녀의 악녀 연기를 주목한 관계자들의 러브콜을 받기 때문이다. 또한 영조(주상욱 분)와의 관계 역시 핑크빛 무드가 무르익고 있어 질곡의 삶을 이어왔던 정은에게 사랑과 일에 봄빛이 내리쬐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이날 방송분은 유경이 정은의 핸드폰에서 딸 아이와 명자의 사진을 발견하면서 끝을 맺어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한경닷컴 이상미 기자 leesm118@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고깃집 막내딸' 박신혜, 모친 "화장실서 눈물 닦고 나왔다" 무슨 일?

      '시청률 보증 수표' 배우 박신혜가 '비서진'에서 어머니와 끈끈한 모습을 공개한다.30일 방송되는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비서진'에 박신혜는 열여섯 번째 '...

    2. 2

      [포토+] 심형탁-히라이 사야 부부, '하루와 함께 즐거운 나들이~'

      배우 심형탁, 히라이 사야 부부와 아들 심하루가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IFC몰에서 열린 ‘일본 프리미엄 오미야게 팝업 이벤트’에 홍보대사로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이번 팝업은 일본의 각 ...

    3. 3

      "기적 같은 연기력"…최우식·장혜진이 차린 집밥 '넘버원'

      영화 '기생충'의 모자 장혜진, 최우식이 5년 만에 박스오피스 '넘버원'이 되기 위해 돌아온다.김태용 감독의 신작 '넘버원'은 어느 날부터 어머니가 차려주는 밥을 먹을 때마...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