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매매란 차별화된 매매전략을 제시, ‘타임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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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중소기업 브랜드대상]
1982년 시카고 상업거래소에서 미 장기 재무성 채권 선물(先物)에 대한 옵션거래를 한 것이 효시가 된 선물옵션거래. 선물옵션거래는 그 이후 통화, 금리, 주가지수 등 금융상품으로 확대되었으며 일반상품 또한 거래대상이 되고 있다.
국내에도 주가지수 선물옵션시장이 개설된 지 몇 년이 지났지만, 아직까지도 선물옵션거래에 대한 지식은 많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선물, 옵션거래를 하고 싶지만 선물옵션거래에 대해 학습할 기회가 적고, 선물옵션거래는 복잡하고 하기 어렵다는 인식이 있기 때문이다.
또한 실제로도 선물옵션시장은 마치 카지노와 같이 예측이 쉽지 않다. 선물옵션시장이 만들어내는 복잡한 구조 속에서 개인 투자자들이 안정적인 수익을 내기 위해서는 시장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매매전략이 필요하다.
한경닷컴 중소기업 브랜드대상에서 금융 주식부문을 수상한, 타임스틱(대표 고영관 http://www.t-stick.co.kr)에서 그 답을 찾아보자.
최근 몇 년 간, 주식 및 환율 시장이 급등락하면서 아예 이런 변동성을 이용하거나 아니면 보다 안전한 채권에 관심을 두는 개인들이 늘어나면서 금융 재테크에 대한 개인들의 범위와 참여가 확대되고 있는 추세이다. 이럴 때 일수록, 남들과 차별화되면서도 정확한 매매전략이 수익의 관건이 된다.
타임스틱은 선물옵션의 거래에 있어서 차트 중심의 매매로는 소탐대실의 한계를 벗어나기 힘들다는 생각에 색다른 매매 방법을 고민한 바, ‘시간 매매’를 통해 일정 미래 시점까지는 수익을 영위하여 손실 최소화와 수익 극대화의 전략을 추구하고 있다. 고영관 대표의 10년 이상 경력과 경험을 토대로 한 타임스틱은 매매 방법 체계화와 시스템화 과정을 거친 끝에, 프로그래밍 된 선물옵션 투자관련 인터넷 정보 제공 기획을 성사시켰다.
기존의 선물․옵션 매매 방법은 90% 이상이 차트에 의존하고 있으나, 타임스틱은 시간매매란 특별한 방법으로 투자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기존의 선물옵션 매매 투자 제공 업체들은 유선 등으로 매매 진입과 손절 포인트의 정보제공을 해주는데 그쳤지만, 타임스틱은 인터넷을 통한 기존 서비스는 물론 미래 일정 시간까지 방향성과 매수 매도 강도를 그래픽 적으로 보여주고 있으며 서비스 이용료 수준을 크게 낮추어 누구나 부담 없이 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선물옵션 상품이 우리나라에 최초로 도입된 시기부터 거래를 시작한 고영관 대표는 그 누구보다 선물옵션 거래자의 마음을 잘 이해하고 이에 따른 이용자의 수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더 나아가 외롭고 힘든 파생의 길에 있는 이들의 마음을 달래주는 역할을 하고 있어 타임스틱은 만족도와 신뢰도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타임스틱이 이용자에게 큰 수익을 준다고 장담할 수는 없다. 다만 옵션 매수 전용 계좌, 선물 옵션 대여계좌등과 같이 일반인들에게 접근성을 낮춰가는 파생시장에서 무분별한 투자를 지양하고, 특히 선물 옵션 만기일 등에 급격한 가격 변동에 따른 일정한 기준을 제시해 주는 효과를 직접 보여주고 있다. 또한 타임스틱은 선물 옵션 거래자의 비용 절감을 목적으로 선물옵션 수수료의 공동 구매 형태로 증권사와 업무 협약을 체결 중에 있는 등, 이용자를 위한 최상의 조건을 갖추려 노력하고 있다.
선물옵션 거래하는 이들에게 기준점이 되어주고 있는 타임스틱과 금융 재테크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가 되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