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유머] 고장난 비행기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Taxying down the tarmac, the jetliner abruptly stopped, turned around and returned to the gate. After an hour-long wait, it finally took off. A concerned passenger asked the flight attendant, "What was the problem?"
"The pilot was bothered by a noise he heard in the engine," explained the flight attendant, "and it took us a while to find a new pilot."
활주로로 이동하던 제트 여객기가 갑자기 멈춰서더니 방향을 돌려 게이트로 돌아왔다. 거기서 한 시간을 기다리더니 마침내 이륙했다. 불안해진 승객 한 사람이 승무원에게 물었다.
"뭐가 문제였죠?"
"기장이 엔진에서 소리가 들린다며 신경이 곤두섰지 뭡니까. 그래서 다른 기장을 찾으라고 좀 지체했던 겁니다. " 승무원의 설명이었다.
△taxi : (비행기가) 육상을 활주하다
△tarmac : 타르마카담 포장재(상표명에서 유래)
"The pilot was bothered by a noise he heard in the engine," explained the flight attendant, "and it took us a while to find a new pilot."
활주로로 이동하던 제트 여객기가 갑자기 멈춰서더니 방향을 돌려 게이트로 돌아왔다. 거기서 한 시간을 기다리더니 마침내 이륙했다. 불안해진 승객 한 사람이 승무원에게 물었다.
"뭐가 문제였죠?"
"기장이 엔진에서 소리가 들린다며 신경이 곤두섰지 뭡니까. 그래서 다른 기장을 찾으라고 좀 지체했던 겁니다. " 승무원의 설명이었다.
△taxi : (비행기가) 육상을 활주하다
△tarmac : 타르마카담 포장재(상표명에서 유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