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상록재단, 산림회복사업 입력2011.04.13 18:02 수정2011.04.14 03:4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상록재단은 지난 12일 인천시 계양산에서 산성화된 토양을 중화시키는 ‘산림회복사업’ 행사를 열었다. 이달 말까지 계양산 일대 40㏊의 토양에 칼슘, 마그네슘 등 중화제 136t을 뿌릴 계획이다. 구길본 국립산림과학원장(왼쪽부터)과 박형우 계양구청장, 남상건 LG상록재단 부사장, 정윤석 LG상록재단 상무 등이 계양산에서 토양중화제를 뿌리고 있다. /LG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8일 오후 2시 서부지법 차은경 판사…尹 운명 가른다 내란 우두머리 등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18일 오후 2시 진행된다. 17일 서울서부지법에 따르면 헌정 사상 최초인 현직 대통령에 대한 영장심사... 2 尹 대통령 18일 구속 심사…변호인단 尹 법원 출석 고심 17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을 법원에 청구하면서 윤 대통령은 현직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게 됐다.18일 오후 2시 서울서부지법에서 차은경... 3 [속보] 尹 구속심사 18일 오후 2시…차은경 부장판사 심리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