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상록재단은 지난 12일 인천시 계양산에서 산성화된 토양을 중화시키는 ‘산림회복사업’ 행사를 열었다. 이달 말까지 계양산 일대 40㏊의 토양에 칼슘, 마그네슘 등 중화제 136t을 뿌릴 계획이다. 구길본 국립산림과학원장(왼쪽부터)과 박형우 계양구청장, 남상건 LG상록재단 부사장, 정윤석 LG상록재단 상무 등이 계양산에서 토양중화제를 뿌리고 있다.

/LG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