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 13일 서울 도봉구에 있는 사회복지시설 인강원에서 김선동 국회의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우리은행장배 장애인 줄넘기대회'를 열었다. 이순우 행장(맨 앞)이 장애인들과 한 팀을 이뤄 단체 줄넘기를 하고 있다.

/우리은행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