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종신이 둘째 딸 윤라임 양의 최근 사진을 공개했다.

윤종신은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라임이의 매의 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라임 양의 초롱초롱한 눈이 블라인드 사이로 보이고 있으며, 오랜만에 공개된 모습에 네티즌들은 관심을 나타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라임 양은 언제부터 그렇게 예뻤나?", "너무 귀엽다" 등의 댓글을 달며 관심을 나타냈다.

한편, 윤종신은 첫째 아들 라익(5), 둘째 딸 라임(3), 셋째 딸 라오(2) 양을 슬하에 두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