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서 선보인 고급 시계 '조지젠슨' 입력2011.04.13 17:36 수정2011.04.14 02: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뉴욕 매디슨애비뉴 거리에 있는 덴마크 고급 시계 브랜드 조지젠슨 매장에서 12일 손님들이 신제품을 구경하고 있다. 이 거리에 있는 19개 명품 매장은 11일 시작한 시계주간 공동행사를 통해 명품 시계와 리셉션 등의 다양한 행사를 벌인다. 최근 미 경기 회복으로 명품 매출도 회복세를 타고 있다. /뉴욕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가혹한 환경에서도 최상의 성능"…폴스타, '아틱 서클' 폴스타 3·4까지 확대 폴스타는 스웨덴의 퍼포먼스 헤리티지를 기반으로 개발한 폴스타 아틱 서클(Arctic Circle)을 기존 폴스타 2에 이어 폴스타 3와 폴스타 4까지 확대했다고 31일 밝혔다. 아틱 서클 라인업은 오는 2월... 2 환경 스타트업 이노버스 "지난해 투명페트병 650만개 무인 회수" 환경 스타트업 이노버스가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쓰샘’을 통해 지난해 약 650만 개의 페트병을 수거했다고 31일 발표했다.이노버스에 따르면 '쓰샘'을 통해 수집된 페트병은 자원 ... 3 삼성전자, 작년 4분기 영업익 6.5조…연구개발 투자 10.3조 삼성전자가 매출 75조8000억원, 영업이익 6조5000억원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2024년 연간으로는 매출 300조9000억원, 영업이익 32조7000억원을 기록했다.연간 매출은 2022년에 이어 역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