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총리, 원자바오 中총리 만나 입력2011.04.13 22:16 수정2011.04.14 01: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을 방문 중인 김황식 국무총리(오른쪽)가 13일 오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환영행사에서 원자바오 중국 총리와 함께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두 사람은 회담에서 양국 간 현안을 논의했다./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 인플루언서 등 뉴미디어 관계자 백악관 출입증 신청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소셜미디어(SNS) 인플루언서 등 뉴미디어에 백악관 출입·브리핑 취재의 문호를 개방하기로 하자 하루 만에 7천400명 이상이 출입증 발급 신청을 했다.블룸버그 통신의 29일(... 2 "블랙호크, 여객기 뒤로 지나가라" 관제탑 지시 30초 후 공중 충돌 미국 워싱턴 DC 근처 공항에서 여객기와 군용 헬리콥터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관제사가 사고 30초 전부터 헬기 조종사에게 착륙 중인 여객기를 확인했는지 물었던 것으로 확인됐다.미 CNN 방송은 30일(현지... 3 [속보] "미국 워싱턴 여객기 추락 현장서 시신 30구 이상 수습" 미국 워싱턴 DC 인근에서 29일(현지시간) 소형 여객기와 군용 헬리콥터가 충돌해 발생한 추락 사고의 사망자가 30명을 넘어섰다고 미 NBC 방송이 보도했다.NBC 방송은 수색·구조 작업이 이어지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