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FC의 루니가 한국 네티즌들에 의해 포미닛의 '쩍벌춤'에 등장하게 됐다.

최근 인기를 모으고 있는 '쩍벌춤'의 사진에 루니의 사진을 사진을 합성한 패러디물이 등장한 것.

합성 사진 속 루니는 포미닛의 '쩍벌' 자세와 동일한 포즈와 고개짓으로 포미닛 멤버들과 절묘한 일치감을 주고 있다.

합성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루니가 제일 섹시하다", "루니가 센터다", "요즘엔 루니랑 쩍벌춤이 대세인듯"이라는 등의 반응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