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홈쇼핑이 외국계 투자자들의 매수세에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14일 오전 10시 현재 GS홈쇼핑은 전날보다 6400원(4.38%) 오른 15만2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GS홈쇼핑은 이날 장중 한때 15만43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도이치증권, HSBC, 골드만삭스 등 주로 외국계 증권사를 통해 매수 주문이 들어오고 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