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디바 제이제이(JJ)의 연습생 시절 안무 영상이 공개돼 이목을 끌고 있다.
제이제이(JJ)는 최근 같은 고등학교 출신의 이연희와 함께 '분당 2대 얼짱'으로 불리던 고등학교 졸업사진이 공개되면서 포털 검색순위 1위에 오를 만큼 주목을 받았다.
14일 동영상 사이트 엠군을 통해 독점 공개된 제이제이(JJ)의 영상은 가수 데뷔 전 연습생 시절 영상으로 흥겨운 댄스음악에 맞춰 열정적인 춤을 추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영상 속 제이제이의 모습은 긴 생머리의 청순한 외모에 평범한 티셔츠 차림이지만 숨겨진 볼륨감과 늘씬한 기럭지를 보여주며 차세대 '청순글래머'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댄스 중간중간 보여주는 제이제이(JJ)의 명품 복근이 네티즌들의 눈을 사로잡으며 얼짱외모에 명품복근까지 갖추고 있어 더욱 환호를 보내고 있는 것이다.
제이제이(JJ)의 동영상은 공개와 함께 서버가 다운 될 만큼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하며 또한번 화제를 몰고 있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데뷔 전부터 댄스까지 완벽했구나", "얼짱에다 몸매까지 도대체 어디 있었던 거야?", "청순한 외모에 어쩜 저런 섹시 안무를 대단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제이제이는 5월 초에 두번째 싱글앨범을 전격 발매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이상미 기자 leesm118@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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