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밖 하락 맞아도 스탁론으로 대환하면 주식매도 없이 수익 기대 가능

주식투자자라면 미수거래나 신용융자를 이용해 본 경험이 한번쯤은 있을 것이다. 그런데, 주식이라는 게 오르내림이 있을 수밖에 없다 보니 뜻하지 않은 하락에 당황한 경험이 누구나 있을 것이다. 이럴 경우 십중팔구는 쓰린 속을 달래며 주식을 강매 당하고 마는 경우가 다반사다. 그러나, 스탁론을 이용하면 이런 고민을 하지 않아도 된다. 증권사에서 사용중인 미수 신용을 스탁론으로 대환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증권사의 미수거래나 신용융자를 통해 투자자가 이용할 수 있는 추가자금은 자기자본의 1~1.5배 정도인데 반해, 스탁론은 세배까지 더 사용할 수 있는데다 손절매 비율 또한 증권사의 140%보다 훨씬 낮은 115%대이다. 만에 하나 주식이 하락하더라도 비율상으로는 반등을 기다릴 수 있는 여유가 증권사보다 25% 가량 더 있는 셈이다. 특히, 신용 미수 대환 서비스를 받을 경우 주식매도나 추가 담보금 없이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주식매입자금대출로도 불리는 스탁론의 금리는 연 6.9~8% 대로 증권사 미수 신용에 비해 저렴할뿐더러 최장 5년까지 중도상환수수료 없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자기자본의 최대 4배 이내에서 최고 5억원까지 주식투자에 활용할 수 있는 것이 증권사 미수 신용과 비교되는 특징이다.

스탁론의 용도 또한 다양해 앞서 말한 증권사 미수 신용 대환뿐만 아니라 주식매입자금이나 주식담보대출 등 여러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자기자본만으로 투자했을 때보다 수익을 더 크게 만들 수 있다는 매력 때문에 굿스탁론의 인기가 더해 가고 있다. 특히, 마이너스통장식으로 이용이 가능해 주식을 매수한 경우에만 이자를 지불하면 되는 합리적인 상품이다. 굿스탁론은 모든 고객에게 증권전문가방송을 비롯해 종목추천 등 다양한 부대서비스까지 제공하고 있어 더 할 나위 없이 좋은 투자서비스 상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문의: 1588-1261, 굿스탁론(www.goodstockloan.co.kr)

[한경닷컴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