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289명 공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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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속보]서울특별시교육청은 일반직공무원 289명을 선발하는 내용의 ‘2011년도 지방공무원 신규임용시험 시행계획’을 13일 공고했다.
선발 예정인원은 공개경쟁임용시험으로 7급 교육행정직 40명,9급 교육행정직 200명,전산직 10명,사서직 10명,기술직 13명,기록연구사 12명을 선발하고 제한경쟁특별임용시험으로는 기술직(일반직) 4명을 뽑는다.
선발 예정인원 289명중 장애인 18명,저소득층 2명을 각각 선발해 소외계층에게 공직 진출 기회를 높이기로 했다.또 전국 16개 시·도교육청 중 최초로 기록물 관리에 전문성을 기하기 위해 기록연구사 12명을 공개경쟁임용시험으로 선발한다.
시험에 응시하기 위해서는 2011년 이전부터 면접시험 최종일까지 계속해서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서울시,인천시,경기도 지역에 있어야 한다.다만 서울소재 특성화고등학교 졸업자만을 대상으로 하는 9급 기술직 제한경쟁특별임용시험은 거주지가 서울시로 제한된다.
필기시험 원서는 오는 5월3일부터 6일까지 인터넷 응시원서 접수사이트(gosi.sen.go.kr)를 통해 받는다.필기시험일은 28일이다.필기시험에 합격한 사람에 한해 치러지는 면접시험은 오는 7월11일이며 최종합격자는 25일에 발표한다.
공고문은 서울시교육청 홈페이지(www.sen.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현우 기자 hkang@hankyung.com
선발 예정인원은 공개경쟁임용시험으로 7급 교육행정직 40명,9급 교육행정직 200명,전산직 10명,사서직 10명,기술직 13명,기록연구사 12명을 선발하고 제한경쟁특별임용시험으로는 기술직(일반직) 4명을 뽑는다.
선발 예정인원 289명중 장애인 18명,저소득층 2명을 각각 선발해 소외계층에게 공직 진출 기회를 높이기로 했다.또 전국 16개 시·도교육청 중 최초로 기록물 관리에 전문성을 기하기 위해 기록연구사 12명을 공개경쟁임용시험으로 선발한다.
시험에 응시하기 위해서는 2011년 이전부터 면접시험 최종일까지 계속해서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서울시,인천시,경기도 지역에 있어야 한다.다만 서울소재 특성화고등학교 졸업자만을 대상으로 하는 9급 기술직 제한경쟁특별임용시험은 거주지가 서울시로 제한된다.
필기시험 원서는 오는 5월3일부터 6일까지 인터넷 응시원서 접수사이트(gosi.sen.go.kr)를 통해 받는다.필기시험일은 28일이다.필기시험에 합격한 사람에 한해 치러지는 면접시험은 오는 7월11일이며 최종합격자는 25일에 발표한다.
공고문은 서울시교육청 홈페이지(www.sen.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현우 기자 hkang@hankyung.com